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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15

[공연소개] 이승철 콘서트 <오케스트락2> 예매정보 🎤 2025 이승철 콘서트 〈오케스트락2〉 - 오케스트라와 록의 전율대한민국 레전드 보컬 이승철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그 어떤 무대보다 감동적이고 웅장한 스케일로 준비된 〈오케스트락2〉입니다.✔ 이승철 + 오케스트라 + 록 = 감성폭발 라이브2023년 첫 선을 보였던 〈오케스트락〉은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극찬을 받았죠. 2025년 〈오케스트락2〉는 이전보다 더 강렬하고 섬세한 사운드로 돌아옵니다. 현악기와 록밴드의 완벽한 조화 이승철 특유의 깊이 있는 라이브 보컬 오직 이 공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편곡콘서트 이상의 감동. 한 편의 음악영화 같은 시간, 놓치지 마세요.📅 공연 일정 및 장소📍 천안 공연 일시: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4시 장소: 천안예술의전당.. 2025. 5. 21.

[공연소개] 태양의 서커스 <쿠자> 태양의서커스 〈쿠자〉, 드디어 한국 상륙!세계적인 퍼포먼스 그룹 **태양의서커스(Cirque du Soleil)**가 화제작 〈쿠자(KOOZA)〉로 한국 팬들을 다시 찾아왔습니다. 아찔한 곡예, 감각적인 연출, 유머와 감동이 어우러진 공연 〈쿠자〉는 태양의서커스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나 마니아 모두에게 만족을 줄 작품입니다.https://youtu.be/36bIxBMGGvA?si=6DmgYN8-oTntEt3W ■ 태양의서커스란?태양의서커스는 1984년 캐나다에서 창단된 세계 최대의 서커스 예술 단체입니다. 동물 없이 사람의 신체 능력과 무대예술로만 무대를 채우는 ‘컨템퍼러리 서커스’의 대표주자이며, 지금까지 1억 5천만 명 이상의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았습니다. 매 작품마다 독창적인 스토리와 환상적인 무대.. 2025. 5. 15.

2025 김기태 소극장 콘서트 [숨처럼] 숨처럼 다가오는, 김기태의 음악2025년 봄, 오랜만에 김기태가 무대에 선다. 이번 무대는 화려하거나 크지 않다. 오히려 조용하고, 작지만 단단한 무언가가 마음속에 스며든다. 콘서트의 제목은 [숨처럼]. 이름 그대로, 숨결처럼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는 무대다.작은 공간에서 만나는 깊은 울림이번 공연은 대형 무대가 아닌 소극장에서 열린다. 관객과 무대 사이의 물리적 거리가 좁아지는 만큼, 감정의 온도는 더 짙어질 것이다. 김기태 특유의 깊은 음색과 감성은 소극장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마치 바로 앞에서 속삭이듯 노래하는 듯한 그 느낌. 관객들은 그 감정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숨처럼'이라는 제목에 담긴 의미‘숨처럼’은 생명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본질적인 것, 그러나 너무 익숙해서 .. 2025. 5. 12.

2025 05.3-5 < 고궁음악회 100인의 여민동락 > 지난 5/3-5 일간 진행한 고궁음악회 100인의 여민동락을 진행했다. 역시 국악기와 고궁은 확실히 제대로된 성공조합이며 그것만큼 잘어울리는 곳은 없으리라 하는 부분을 다시한번 증명한 느낌이다. 이번에 참여한 연주자 분들은 한예종 학생친구들이었다. 우리나라의 최고의 예대라고 하는 학교중 하나에서 계속해서 이런 전통을 이어가는 친구들이 있다는게 참 감사한 느낌도 들었다. 물론 날씨는 잘 안도와주긴했지만..왜냐하면 국악기는 특히 목재로 된 악기들은 습도에 약하기 때문이다.관객분들도 추워서 고생하시지는 않았나 걱정이 되었다. 근정전은 마젠타인가보다.정말 아이러니한것은 가장 고전적인 것에 가장 현대적인 색이 너무나 잘묻는다는 것이다. 이런 아이러니가 우리의 옛것이 어쩌면 그어떤것보다 앞서나간 미래적인 것이 .. 2025. 5. 11.

슈퍼주니어 동해 팬콘서트 <EAST COAST> 4월 13일 마카오4월 26,27일 홍콩동해 팬콘서트 EAST COAST 를 진행했다. 케이터링은 대만보다는 마카오가 좀 더 맛이 있었던거 같다.왼쪽은 마카오 공연장 오른쪽은 대만 공연장백스테이지 세팅들 더 많지만 많이 다 올릴수는 없으니까 마스터쌤 영상이랑 너무 실루엣이 아름다우셔서 한컷세션쌤들 스탭분들 모두 정말 열심히 공을 들여 준비한 공연이었던동해님의 EAST COAST귀여워보였던 이름 팻말을 끝으로간단하게 후기 적어본 동해님의 EAST COAST고생했다 tour manager로는 이제 정말 하나 남았다. 끝까지 화이팅 2025. 4. 29.

4.20 / 4.24 창작산실 전통부문 경연 4월 20일 24일 이틀에 걸쳐 창작산실 전통부문 경연 팀 하나에 음향 크루로 들어갔다. 올해의 신작은 예술의 동시대성과 다양성, 수월성, 실험성을 지향하는 우수 신작을 발굴하기 위한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대표 공연제작 지원사업으로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창작뮤지컬, 창작오페라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을 하게 되며그에 선정된 작품들이 올해의 신작으로 올라이 많은 극장들에서 공연을 피로하게 된다. 그 중에 나는 전통문화 쪽 팀을 맡아 들어가게됬고, 심지어 마지막 팀이었다.시간제한이 있던, 작년에는 사람이 되게 많이 있었던 경험이 있던 프로그램이라 덜 긴장했었는데이번에는 두명밖에 없어서 조금 긴장을 했지만, 다행히 시간을 남겨가며 잘 진행했다. 그렇게 세팅 리허설 공연 철수까지 정해진시간에 잘 마무.. 2024.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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