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앤미] 거인의 노트 메모 퇴근 중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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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닝루틴으로 책읽기를 하고 있는데

그때는 '모두를 움직이는 힘'을 읽고 있고

출퇴근 할때는 '거인의 노트'라는 책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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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욕심에서였는지는 모르지만 동시에 두권의 책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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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하며 읽고 그와 동시에 핸드폰으로 노션에 메모를 하고 있다.

확실히 노션 쓴지 1년이 넘어가니 그래도 좀 자연스럽게 모든 기기에 동기화해서 제약 없이

쓸 수 있게 된것이 감사하다. 그래서 바로바로 메모 할 수 있는 이 상황이 너무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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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오늘 읽은 부분에 대해 생각을 해보자면 확실히 요즘은 실용주의 구나 라는 생각을 한다.

사람들은 정보제공을 원하고 그것을 제공하는 사람에게 기꺼이 시간과 돈을 쓰며

그 정보 제공에 대해 사람들은 저 효율적인 것과 정확한 것 혹은 더 돈이 될만한 것들을 찾아 집중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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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도 실질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3단계 생각법" 이라는 것을 알려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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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뇌이고 이어가고 글로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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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트가 나오기 바로 전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을 어려워하고 생각하는 훈련을 해야한다고 했고,

그 생각이라는 것을 해내는 사람들은 대단하며 그 자신들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우주를 잘 활용해서

우주의 기운을 가져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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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보고싶은 시각화가 이런부분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라는 것을 살짝 생각했다.

시각화 막현히 어떻게하지 그냥 망상하면 되나

아침만다 내가 어떻게 걷고 어디를 가고 어떻게 생활할지를 그릴 수 가 있는 것일까? 하고 (T의 생각)

어떻게 해야하나 시각화를 해야 더 정확하고 분명해지지 않을까 하고 고민하고

시크릿도 보면서 마음의 숙제 같이 어떻게 해결을 해야하나 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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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을 되뇌이고 그것을 구조화해서 이어내고 그걸 글로 남겨내면서 직접적으로 상상하고 시각화를 한다.

너무나 확실한 시각화를 하는 방법으로 나에게는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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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세번 한들을 하면 무조건 변한다고 한다.

그렇게 많은 숫자도 아니다.

한번 해보자

내 다음 달의 변화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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