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업체와 협약을 체결하다.
정말 오래걸렸다, 아니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솔직히 내가 버티는 힘이 약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2월 8일부터 시작된 크루즈관련 사업에대한 관심의 시작이었다. 뭐든 제안받았을때 제대로 해보자 싶어서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행동하려고 했다. 미팅도 하고 그에 따르게 준비도 하기 시작했다. 직접적으로 할 것이라는것을 계속해서 기대하면서, 2/10일 크루즈에서 이행 할 수 있는 이벤트들을 생각해보며 리스트들을 짰고 , 그에따른 사람들과 만나기 위해 계속해서 접촉했다. 그렇게 이야기 하기 시작하면서 2/14일 제대로 협약서를 쓰고 일을 하기 위해 또 한번 미팅을 했다. 어떻게 보면 내가 그렇게 기대한 만큼의 결과가 나온것 같지는 않았다. 기운이 날 정도의 결과물이 나온것 같지 않았고, 미적지근한 그들의 반..
Business
2024. 2. 23.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