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일 세향국악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의 Stage crew 로 들어갔다.
10명이나 되는 음향 스탭인원 빵빵했다.
갈때부터 걱정이 없었다.
인해전술은 아무도 못이긴다 가 확실하니까.
오케스트라다 보니까 아무래도 많은게 좋지 하는게 확실했다.
나는 RF에 전적으로 붙어 주파수 정리하고 마이크 정리하고
스테이지랑 패치는 다른 감독님들이 하고
모두가 한 명만 믿고 간다는 느낌이 있기는 했지만,
뭐 내 할일만 잘하면 되지.
진행은 어렵지 않았다. 진행의 타이밍들도 크게 어려움이 없었다.
핀마이크 접불 이슈가 있기는 했지만,
그건 마이크 상태의 문제로 어쩔수없는 문제.
게스트들 전환도 잘 진행됬고.
그래도 잘 진행됫고 마무리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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