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앤유 전자책 도전기 - 드디어 크몽에 승인신청
전자책 도전기 3번째 포스팅 초고를 쓴 뒤에 나는 몇번이고 들여다보며 조금씩 조금씩 고치기를 해나갔다. 얼른 써서 내고 싶은 환장같은 마음도 있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나의 글실력에대한 한계를 스스로 느껴서 말투도 이리저리 바꿔보고 막판에 사진도 픽사베이에서 골라다가 넣고 목차도 갑자기 생각나서 써넣고, 이미 목차를 써놓은 상태로 썼어서 따로 목차를 만들 생각을 못하고 있었는데 책을 정작 크몽에 올리려고 보니 목차가 필요 하고 목차 페이지가 따로 있는게 더 멋있어 보이기도 또 전문적이어 보이기도 해서 급하게 내가 썼던 목차를 끌어와 목차페이지를 만들었다. 여기에 내 전자책이 올라갈 거라니... 하는 마음과 함께 급해지고 점점 하루하루 지나면서 못올리고 있는 내자신이 한심하고 심지어 블로그에도 얼마나 진행됬..
OneNYou
2023. 5. 10. 01:00